1. 우리농산물장려본부는 무슨 일을 하나요?

FTA, WTO로 인하여 수입농산물이 우리의 먹거리를 침범하고 있습니다. 수입농산물로 인하여 우리농산물이 고사 직전에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우리의 먹거리를 외국에 의존하게 되면은 먹거리가 곧 무기화 하게 되겠죠. 우리의 먹거리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현안 문제가 된 것 입니다. 우리농산물장려본부는 우리의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단골고객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우리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번째 대책은 무엇 입니까?

수입농산물의 최대의 강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 입니다. 여론 조사 결과도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즉 우리 농산물을 선호 하지만 가격이 30%이상 차이가 나면 상당수가 수입농산물을 선택할 것 입니다. 우리농산물의 유통마진은 약 53%입니다. 유통마진을 없앤다면 수입농산물과 가격적으로도 차이가 많이 줄어들 것 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인터넷 강국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구매도 증가일로에 있어서 이제는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유통마진을 없앨 수 없겠죠. 그러나 인터넷이라면 가능합니다. 생산자 직거래 인터넷 쇼핑몰이 그 답이 되겠죠. 인터넷쇼핑몰은 우리에게 친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회적 여건도 마련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통마진이 없는 직거래우리농산물 유통허브(Farm123)를 만들게 된 것 입니다.

Farm123.co.kr에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에 3,3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이 가격은 미국산 등심 과도 비슷한 가격입니다. 또한 고들빼기 김치도 1kg에 5,000원이고, 무농약 절인 배추도 1kg에 2,000원 입니다. 유통마진이 없는 생산자 직거래 가격이라면 소비자는 수입농산물을 보다 우리농산물을 선호하게 될 것 입니다.

3. 우리농산물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우리농산물의 최대의 장점은 신선도 입니다. 수입농산물은 외국에서 들여 오는 것 이므로 수확에서 소비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대량거래도 소량 직거래보다 유통 시간이 길어 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통마진이 없는 생산자 직거래 인터넷쇼핑몰인 Farm123이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우리에게 가장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의 몸에는 신토불이 우리농산물이 좋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자연의 한 생명체 이므로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속해 있는 환경여건과 같은 환경여건의 농산물이 우리 몸에 제일 맞는다는 것입니다.

4. 우리농산물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소비자들이 먹거리를 선택하는 기준은 안정성과 가격입니다.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한 요소로 떠 올랐는데 일반적으로 수입농산물보다 우리 농산물이 더 안전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통 과정에서 수입농산물이 우리농산물로 둔갑되어 팔리는 일이 많아져서 일차로는 신뢰성 있는 우리농산물의 구입입니다.

소비자는 우리농산물 중에서도 우리 몸에 확실히 무해한 먹거리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 과정까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토양, 재배방법, 잔류농약검사 등을 통해서 확실히 무해하다고 보증할 수 있는 인증된 먹거리를 원합니다. 우리농산물장려본부에서는 Farm123에 생산과정까지 공개하고 인증된 우리농산물의 거래량을 점차로 늘려 나갈 것입니다.

Farm123은 유통마진이 없는 생산자 직거래 쇼핑몰로서 우리농산물의 유통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5. Farm123이 다른 사이트와 틀린 점은 무엇입니까?

Farm123은 거래수수료가 제로 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행사나 체험여행이나 관광이나 주요 농산물의 판매를 위하여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이 네티즌한테는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Farm123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홍보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홍보해 주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홍보비를 받아서 사이트를 유지하기 때문에 농가의 거래수수료를 없앨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두 번째로는 Farm123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농가만이 상품을 올릴 수 있고,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승인한 상품만이 판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한 우리농산물만 판매가 되고 수입농산물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전국의 모든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및 축산물이 있어 우리가 원하는 모든 먹거리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고향농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6. 농가단골 고객화 운동은 무엇 입니까?

우리가 주로 먹는 먹거리에 대하여 단골 생산자. 즉, 단골 농가를 만드는 것 입니다. 우리가 농가의 단골이 된다는 것이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구하는 방법이 될 것 입니다. 단골 농가를 정해놓고 가끔 방문을 하여 재배되는 상황도 보고, 실제로 농촌 체험도 하면서 농가와 교제를 하면 나쁜 농산물을 보낼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은 농가는 더 좋은 농산물을 수확하게 되고, 우수농산물은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서 농가의 단골은 더 늘어 갈 것 입니다.

7. 운동의 성공 여부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냐 하는 것인데 자발적으로 참여 시키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합니다. 웰빙 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는 먹거리 재료의 안전성과 가격이 관심 사항 입니다. Farm123에서는 유통마진이 제로이므로 가격적으로는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습니다.

다음은 재료의 안정성인데 생산자에게서 직접 구입하므로 우리농산물은 보증이 되고, 농가의 단골이 되면은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좋은 농산물을 싸게 구입하기 위하여 소비자는 Farm123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농가의 단골 고객이 될 것 입니다.

8. 혼자서 하는 것 보다 뜻을 같이하는 단체가 많으면 성공하기가 쉬울 텐데요?

우리농산물장려본부와 뜻을 같이하는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종교단체로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천주교의 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 있습니다. 복지법인으로는 꽃동네, 다일공동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법인, 사랑의열매, 아름다운재단 외 20개 복지법인이 있습니다. 소비자단체로는 대한어머니회, 전국아파트연합회 외 다수가 있습니다. 생산자 단체로는 전국버섯생산자협회, 인삼협회, 한국양봉협회 등 다수가 있습니다.

9. 각종 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종교단체에서는 농촌 살리기 운동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농가단골 고객화 운동으로 인하여 종교단체에서는 매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는 결과가 되어, 교우들에게 Farm123의 홍보와 Farm123을 통한 농가 직거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Farm123의 우리농산물이용장려금은 생산자가 구입금액의 1%를 추천인에게 지불하는 제도 입니다. 복지법인이 추천인이 되어 후원자나 봉사자들에게 Farm123을 알려 준다면, 복지법인은 많은 후원금을 얻을 수 있고, 그 후원금으로 Farm123에서 우리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가 성립하는 것이므로 정확한 상품 기준이 기본 입니다.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 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은 농산물 종류 별로 상품 기준을 만들고,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검사 기준과 인증 업무 입니다.

10. 농가단골 고객화 운동의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

농가에서 씨를 뿌릴 때 그 수확물을 사갈 고객이 다 결정되어, 팔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단골 농가에 가서 내가 먹을 농산물도 돌보는 농사체험도 하고, 농촌에 일 손이 바쁠 때는 가서 도와 주기도 하며, 내가 원하는 무농약 농산물도 확실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11.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위한 우리농산물유통허브의 활용방안은 무엇입니까?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 자재의 안전성 확보는 학교급식의 문제점을 줄이는 첩경이 될 것 입니다.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농산물 이용을 권장하고 있고, 우리농산물유통허브를 이용하면 확실한 우리농산물을 편리하게 학교급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rm123 발행 영수증으로 학교급식 지원금이 지불되면 더 많은 우리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사용될 것 입니다.

12. 식당 음식의 안전성을 위한 대책의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먹거리의 자재에 대한 원산지라도 고객이 알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시행하고 있는 소고기 원산지 표시는 57만개의 식당 중에서 4300개만 해당이 되므로 대부분의 식당이 원산지 표시를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쌀을 포함한 다른 주자재도 원산지를 알어야 하며, 모든 식당이 다 적용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소고기 원산지 표시하는 그 하나도 제대로 단속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단속이 아니라 식당이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식자재를 사용하는 식당을 고객이 알게 해서 그런 식당이 영업이 잘 된다면, 식당은 자발적으로 표시하게 될 것 입니다. 우리농산물유통허브(Farm123)에서 식당이 우리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농산물유통허브(Farm123)는 유통마진이 없는 생산자 직거래 농산물 전문몰로서, 식당은 우리농산물을 대량구매 협의제를 통하여 적정가격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자재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알게 하기 위하여는 유통단계의 정보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고객이 항상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식당을 가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하여, 주자재 별로 인증마크를 가게에 붙여주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에 3,300원에 팔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는 한우뿐만 아니라, 고들빼기 김치도 1kg에 5,000원이고, 무농약 절인 배추도 1kg에 2,000원 입니다. 한우 등심의 가격은 미국산 등심의 가격과 비슷하고, 서울에서의 일반배추 가격과 무농약 절인 배추의 가격이 비슷합니다. 이러한 가격이라면 소비자는 수입농산물을 보다 우리농산물을 선호하게 될 것 입니다.

그 사이트는 우리농산물장려본부에서 운영하는 farm123.co.kr 입니다. 우리농산물장려본부는 FTA, WTO로 인하여 우리의 식탁이 수입농산물로 채워저 가는 현실에서 우리의 농산물을 살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우리농산물장려본부가 중점을 가지고 추진하는 일은 우리농산물의 경쟁력강화와 농촌단골 고객화 운동 입니다.

도시 사람들에 의한 우리농산물의 선택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가격적으로는 유통마진을 없애 수입농산물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하였습니다. 농산물의 신선도와 안정성은 우리농산물이 수입농산물보다 훨씬 좋으므로 소비자는 우리농산물을 선호합니다. 또한 도시 사람들은 신토불이 고향농산물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갖춘 것이 우리농산물유통허브인 farm123.co.kr입니다.

소비자는 우리농산물 중에서도 우리 몸에 확실히 무해한 먹거리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 과정까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토양, 재배방법, 잔류농약검사 등을 통해서 확실히 무해하다고 보증할 수 있는 인증된 먹거리를 원합니다. 우리농산물장려본부에서는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 단체와 더불어 검증 기준을 만들고, 검증 과정까지 공개하여 우리 몸에 확실히 무해한 농산물을 만들어 갈 것 입니다.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웰빙 농산물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농촌단골고객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단골 농가를 정해놓고 가끔 방문을 하여 재배되는 상황도 보고, 실제로 농촌 체험도 하면서 농가와 교제를 하면 나쁜 농산물을 보낼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은 농가는 더 좋은 농산물을 수확하게 되고, 우수농산물은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서 농가의 단골은 더 늘어 갈 것 입니다. 농촌단골고객화 운동의 최종 목표는 농가에서 씨를 뿌릴 때 그 수확물을 사갈 고객이 다 결정되어, 팔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농산물장려본부에서는 많은 생산자 단체와 소비자 단체와 협력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우리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서 우리농산물의 해외 수출에서도 일익을 감당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