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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의 선동과 언론의 왜곡으로 가려진 것들
- 좌익과 언론은 남의 슬픔조차 악용하는 인간들! -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14년 04월 24일 PM 09:17:30

▲ 정주영은 손자代에 대통령 보겠다.

세월호 유가족의 대부분인 단원고 학부모들 앞에 유가족도 아닌 송정근이 유가족 대표를 은근슬쩍 맡았다가 유가족이 아닐 뿐 아니라 6.4 지방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예정인 사실이 드러나자 얼른 탈당하고선 유가족 대표 자리를 내놓았다고 하는데, 만일 등통나지 않았다면 뭘 하려고 했을까?

안 그래도 실컷 “청와대로 가자, 박근혜 끌고 와라”며 무슨 대단한 껀수 잡은 듯 바람 잡다가, ‘유가족 명찰 배포’, ‘DNA 채취’ 하겠다고 하니까 얼떨결에 가짜 유가족임이 들통 났는데, 만일 들통 나지 않았다면, 뭘 하려고 했을까?

 

지하철 운전기사라는 자가 저 혼자 살겠다고 객실 문 잠궈 놓고 먼저 뺑소니를 치고는 190명의 인명을 앗아간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처럼, 제주해경에서 승객탈출 지시하라고 하니까, 방송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해놓고선 지들만 빠져나가면서 “승객들은 배 안에 머물러 있으라”는 방송을 반복해서 틀어 최대한 승객이 많이 죽도록 만든 게 안전관리 차원의 인재라기보다는 고의 차원의 테러로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도 그들은 왜 직접 책임이 있는 청해진해운의 숨은 소유주인 유병언(오대양 사건, 세모...) 같은 수천억 재벌 놔두고, 책임감을 느끼는 정부와의 대화만 고집할까?


 

마치 5조 떼먹은 광주일고 출신들 놔두고, 2%로 똥 쳐 바르기에 말려든 이명박 정권인사만 거명하며 시끄럽게 만든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대표와도 비슷하지 않은가.

책임져야 할 인간들 놔두고 책임감 느끼는 정부에다 발광하는 형태에서 말이다.


언론들도 오로지 정부의 책임으로 몰아붙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아무 책임 없는 듯 태연하게 구는 유병언이나 청해진 해운 같은 데는 안 하면서, 보듬어주는 정부에만 생앙탈 부리도록 유인하는 모습을 보면, 청해진해운 유병언과는 무슨 커넥션이라도 있는 것 같아 보일 지경이다.

누군 유가족들에게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라면 먹은 것까지 비난해대는데, 그럼 라면을 안 보이는 데서 먹으면 ‘숨어서 몰래 지 혼자 먹었다’고 욕할 것 아닌가.

즉, 이러면 이래서 나쁜 놈, 저러면 저래서 나쁜 놈이라는 식으로 유가족의 슬픔을 반정부에 적용하려 발악하는 모습을 보면, 언론이 아니라 선동조직 같은 느낌이 든다.


테러사건에 대해서는 한점의 의혹도 제기하기 않고, 그저 대북면죄부 주기에 알맞은 예단만 나오면 그에 맞게 수순꿰기 식 뉴스를 갖다 붙여 확정지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라.

암초에 부딪혔다고 보도했다가 암초가 없다고 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사과보도나 정정보도도 없다.

그러다가 급회전 변침설이 나오니까, 급회전하였기 때문에 넘어졌다며 시끄러웠다.

그런데 급회전이 없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급회전이 원인인양 보도했던 언론들은 어떻게 되나.

이젠 선박평형수를 비운 상태에서 윗부분에 짐을 많이 실었을 수도 있다는 예단이 아오니까 여기에 맞춰 구실이 될만한 뉴스로 시끄럽다.

건져보고 아니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도 않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다른 호들갑으로 시끄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안전진단 부실문제(인재사고)? 그것 철저히 하면 과도한 규제라고 시끄러울 것 아닌가!

이번 침몰을 두고 안전진단 따지는 것은 뺑소니 교통사고 환자에게 콜레라 예방주사 안 맞았다는 이유로 보건소 욕하는 것과 같다.

왜 일부러 승객들을 그렇게 죽도록 만들었는지(테러사건), 선장․선원은 물론 청해진해운과 유병언에게 따질 일 아닌가.


방송에선 일베에 먹칠하려고 일베에 잠입한 좌익들의 유언비어를 두고 일베 전체를 욕하고 있다. 더러운 놈들.

이번 세월호 사태에 있어서 일베에서 주장한 것이 제일 빠르고 정확했으며, 그 다음이 조선일보, 그 다음이 KBS 식이던데, 감히 SBS가 일베를 욕하다니 말이 되는가?

안 그래도 뉴스 끄트머리마다 선각자인 양 국민들 가르치는 소리 떠드는 게, 정말이지 혼자 세상고난 다 짊어진 구세주인 양 스스로 착각하는 모습 같아 가관이다.


헌데, 사회복지공동모금에서 세월호 유가족 돕기 모금운동 하자고 했다던데, 웃기는 넘들이다.

지금까지 모금한 돈 어디에 쓰려고 또 모금이냐? 모은 돈 어디 갔나?

안 그래도 예전에 문제가 불거졌던 사회복지공동모금기금의 기금운용현황을 이 기회에 들춰봐야 할 것이다.


그건 그렇고, 얼마 전까지 국민들의 관심을 부글부글 끓게 했던, 일당5억원 노역판결 받은 대주건설 뉴스가 핫바지 사이로 방귀 새듯 사라지고 말았다.

이점 때문에 왠지 김대중 정권 때와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끝>



<덤으로> 정주영은 손자代에 대통령 보겠네.


어리버리 여론에 편승하려고 오락가락하는 애비보다

욕 먹더라도 정확히 지적하는 게 더 시원하다.

좌익들은 욕먹을 소리 골라 해도 그만인데, 왜 정몽준 막내아들만 욕하냐.

정주영은 구천에서 아들보다 손자를 밀어줘야 되겠다.

보신적 재벌집에서 도전적 정의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정주영도 아들보다 손자를 밀어줘야 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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