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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견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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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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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9 |
| 작성자 |
광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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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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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9-16 |
| 제목 |
누가 저 순박한 부안 군민들을 저렇게 절규하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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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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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순박한 부안 군민들을 저렇게 절규하게 만들었나?
법과 원칙을 누가 지키지 않고 부안 주민들을 화나게 했나?
마치 부안 주민들이 불법 폭력시위를 하는양 언론들은 왜 그 원인은 도왜시 하는가?
어느 누가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군수가 민의를 무시하고( 군의회가 반대결의안 통과 시켰
음) 유치신청 했기 때문에 이불법 탈법적인 유치신청을 바로 잡겠다는것 아닌가?
누가 감히 부안 군민들을 욕할 수 있는가?
적극 부안군민들의 절규를 우리 국민모두가 공감하고 잘못된 결정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
니다.
부안상황을 보면 원인은 없고 오로지 부안 군민만 폭도로 몰고 있습니다.
부안군민들의 정당한 주장을 우리 모두 도와야 합니다.
왜 법과 절차를 무시한 결과를 끝까지 고수하려 합니까?
부안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기에 대한민국도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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