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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재건위원장의 북괴 3인방 방한에 대한 생각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14년 10월 05일 PM 12:23:09

2014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즈음하여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폐막식 참관을 명목으로 방한하였다.

 

그런데, 우리의 체육부장관격인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룡해만의 폐막식 참관은 의례적 수준이므로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하겠으나, 대남공작 총책인 김양건과 북한의 실제권력 2인자인 황병서의 방한은 정치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관하러 왔다고 하는 것은 폐막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란 점을 노렸다고 볼 수 있고, 그에 따른 면담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의도라고 볼 수 있기에, 체육행사라고 하지만 이미 정치행사가 되었고 이미지는 평화공세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평화공세를 취하는 경우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숨은 의도가 있을 때이다.


첫째 경우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시간을 벌기 위한 숨고르기 작전일 때이다.

남북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비핵화선언을 하던 90년대 초는 쏘련과 동구권의 붕괴로 체제위협을 느껴 남한의 대북공세를 차단하기 위한 방편으로 평화공세를 취한 것이다.


둘째 경우는 도발의 의도를 감추고 경계심을 완화시키기 위한 술책인 경우이다.

6.25 남침직전 조만식 선생과 김달삼의 교환협상을 제기하며 평화공세를 취한 것이 이 경우이다.


이번의 경우는 첫째 경우에 속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북한의 대내외적인 정황을 보면

1. 중국과의 관계가 어렵다.

2. 미국은 남한과의 관계개선이 없으면 미북회담을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

3. UN에서의 북한인권 문제제기로 고립이 가속화되고 있다.

4. 최근 김정은의 건강악화설, 평양봉쇄설이 발표되었다.

5. 국제적인 경제제재와 올해의 흉년으로 살림살이가 매우 궁핍하다.


따라서 이러한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난관을 남북관계의 개선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제까지 대남강경노선을 고수하고 각종 도발을 해온 군부가 군부최고실세를 전면에 내세워 평화공세를 하는 것은 그만큼 북한 내부사정이 안 좋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면담해 주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다.

북측은 시간이 없어 면담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하나 성사가 어렵다고 판단한 대외적 수사일 따름이다.

어떠한 경우이든 평화공세에 말려들면 나중에 속은 결과가 되고 그러면 바보로 기록될 따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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