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쓰기 | 자유게시판 | 네티즌성명서 | 시와음악 | 구게시판 |  
2019년 05월 20일 (월)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정보/과학 국제 사설/칼럼 엔터테이먼트 군사 데스크시각 시사만평
    데스크시각
        기자의눈
        횡설수설
        오늘의소사
    주요뉴스
  세계는 화웨이 배척, LG U+..
  제2의 양승오, 이용식 건국..
  전쟁불사가 아니라 전쟁을 ..
  엄한 반공교육 속의 좌익화 ..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
  소름끼치는 북한의 생존전략..
  위안부 사과에 대한 애국네..
  역사교과서는 국정이 정답이..
  서울중앙지검의 종북적 행태..
  분당 마르꼬 성당 김기창 주..
  박근혜는 김대중/노무현 버..
  미주지역 서북청년단 본부 ..
  서북청년단, ‘이승만 일본..
  멸공산악회 성명 : 국회는 ..
  西靑, 26일 광화문 불법천막 ..

 


북한은 누구의 당선을 바라는가?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12년 12월 05일 AM 12:10:42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북한은 자기에게 유리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공개적 대남선동과 아울러 은밀하게 간첩과 지하당, 나아가 친북·종북 세력을 조종하여 왔다.

대표적인 하수인은 언론이라 할 수 있다.

언론인단이 방북하여 기쁨조에게 코가 꿰매인 이래 논조와 보도는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방향으로 굳어지고 있다.

2만 여명이 모인 서울 시청 앞 NLL 사수대회를 KBS, MBC, SBS는 물론이고 우파라는 조․중·동조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이번 대선은 역대 어느 대선보다 북한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북한의 리더십이 바꿨고 이들은 남한의 새 정권과 대화를 하던 대결을 하던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북한은 자기들의 상대로 어느 후보를 선호할까?


당연히 상대하기 만만한 자일 것이다.

상대하기 만만한 자란 북한에 약점이 잡혀있거나, 능력이 모자라거나, 정서가 불안하거나, 6.15 및 10.4선언을 지지하는 친북성향이 있는 자일 것이다.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것은 막판 언론에 밀려 사기가 꺾인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안 후보가 북한에 만만한 상대가 아니기에 북한은 언론을 조종하여 초반에 눈부시게 잘 나가던 안 후보의 인기가 역전된 것으로 보도했고, 문 후보도 자신을 얻어 안 후보와의 단일화에 강공책을 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비종북인 안 후보는 앞으로 종북과는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이다.


반면에 북한 변수를 잘 알고 있는 문 후보는 NLL을 거론하면 여론상 불리한 줄 알면서도 북한이 듣기 좋게 NLL과 관련 우호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가 바보라서 김장수 전 국방장관을 비난한 게 아닐 것이다.


북한의 대남발언(책동)은 글자 그대로 받아드려서는 안 된다.

2중 3중의 복선이 깔려있어 의도를 금방 알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북한의 발언(책동)의도는 그 발언(책동)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고 역추적 해보아야 알 수 있다.

물론 전문가의 눈에는 노림수가 보이지만, 북한의 고도의 심리작전에 미몽한 자들은 딱 걸려들기 십상이다.


북한이 박근혜 후보가 싫으면 보수우파들이 박 후보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형식논리적으로는 박 후보를 비난하는 것 같지만 실제 결과가 박 후보에게 유리하게 나타나는 발언(책동)을 한다면, 이는 고도의 복선이 깔린 심리작전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비난한 후보라 찍어주어야 한다는 논리는 그야말로 유치한 초보자의 아전인수이거나 줄서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다.

 

차기 대통령에는 친북인사가 당선된다는 사실은 100% 진실이기 때문에 낮은 단계의 연방⇒고려연방⇒적화통일의 구차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름길 적화통일로 치 닫을 공산이 크다.

북한은 친북적인 차기 대통령과 빠른 시일 내에 정상회담을 가지고 통일헌법의 방향을 결정하고 남북 각각 100명의 의원으로 통일헌법 의회를 구성하여 통일헌법을 제정할 것이다.

통일헌법의 이념은 자유민주의와 시장경제가 될 것이다.

그래야만 남한의 동의를 쉽게 얻고 개혁개방 하는 모양을 갖춤으로써 국제사회에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심은 권력을 장악하는데 있다.

그래서 6년 임기의 정·부통령제로 만들고 통일 초대 대통령은 통일헌법 의회에서 뽑되 대통령 유고시 부통령이 잔여임기 동안 대행토록 할 것이다.

물론 초대 대통령은 남한 대통령이 맡게 될 것이고, 부통령은 김정은이 맡을 것이다.

국민선거로 뽑으면 손학규나 안철수가 버거워 간접선거로 뽑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통일 대통령이 사퇴하거나 유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절차에 의해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된 김정은 본색을 드러내고 중국식 체제로 통치체제를 바꾸고 장기집권을 시도할 것이다.

경제는 시장경제로 하되 정치는 노동당 1당 독재로 김씨 왕조를 부활하는 것이다.

합법적 절차를 거치므로 국민은 알면서도 속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비극의 근본원인은 친북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고 통일헌법에 동의해 준 이유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남한의 대통령은 남북통일이 되면 모든 것을 희생해도 영광이라는 소영웅주의에 빠져 통일의 역사적 비극성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와 같은 비극의 길을 피할 수 없는 것은 국민적 우파후보를 내지 못한 우파의 무능 내지 사이비 우파의 발호 때문이다.

진정한 우파는 사이비 우파로부터 왕따 당하고 매장되어 왔다.


대한민국 호는 침몰해 가고 있다.

단지 시간이 걸릴 것이며 그 시간도 길지 않을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



   
내의견쓰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정보/과학 국제 사설/칼럼 엔터테인먼트 군사 데스크시각 연재 시사만평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인터넷 광고안내   |   제휴문의   |   Contact Us   |   Site Map

편집실: 010-8424-2336
Copyrightⓒ 2002-2009 by 사이버뉴스24 All rights reserved. nasayu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