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대학 총장이라는 과거 남민전의 좌파 활동한 인간이 친일파 명단이라고 좌파 똥통대학 교수 나부랭이들과 좌파 똘마니 운동권 인사들이 100여명 한 줄로 서서 마치 독립선언서라도 낭독하듯이 명단 발표식을 갖었다.

정확하게 친일 명단이 아니고 일제시대 공직자 명단이었다.
공직에 없었으면 일본놈 앞재비로 조선 독립 운동가를 100명을 때려 죽였어도 명단에 포함하지 않는다.
왜 구태어 이런 방식을 택한 것일까 ?
친일 사실을 조사하여 행적 중심으로 명단을 작성하지 않고 공직의 직위로 한정한 것일까?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특정인을 억지로라도 포함 시키려는 의도이며 또 그 특정인의 후손을 죽이려는 누군가의 지령을 받은 행위이다.

누가 그들에게 친일 명단을 작성할 권리를 부여했는가?
아무도 없다
그냥 자기들끼리 그냥 자기들 조상이 똑똑치 못해서 일제 때 한자리 못한 한풀이 하고 또 위에서 사주하여 특정 정치 라이벌을 죽이는 계략으로 특정인을 그 친일 명단에 집어넣어 발표하느라고 시간이 좀 더 걸렸단다.
친일 명단을 발표한 그 300명의 전문가라는 것들...
그들이 만약 일제 때에 살았다면 그들은 아마도 친일 하고 싶어서 안달을 부렸을 것이다.
친일을 아무나하나?
똑똑하고 머리 좋고 공부 잘한 사람만 친일 시켜줬지, 천출 들은 친일하고 싶어도 안 시켜줬다.
그러니 천출들은 친일이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몸으로 때웠다.
조선 놈 끌어다 일본 놈 앞에서 두들겨 패고 고문하고, 그러므로 일본 놈들에게 충성심을 보이고 돈푼이나 얻어먹으려고 말이다.
신기남이 애비가 대표적인 그런 친일 똘마니다.
김희선이 애비가 대표적인 천출 친일 똘마니이다.

친일파들을 만들어낸 주범은 근본적으로 조선조 왕실이다.
썩은 정치와 무능한 왕실과 조옷도 없는 그야말로 땡땡이 조선조의 국가가 일본에게 그냥 나라를 가져다 바친 것이 그 것이 백성을 친일해서 먹고살게 한 주 원인이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 게 아니다.
고종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애비가 집안이 거덜 나자 마누라 남의 집 첩으로 팔아먹고, 딸내미 588창녀로 팔아먹고, 아들 내미는 남의 집 머슴으로 팔아먹고....
이게 일본 압제 36년이다
36년 후에 첩으로 팔아먹었던 마누라에게 화냥년이라고 욕하고, 588에 팔아먹었던 딸내미에게 창녀라고 욕하고, 남의 집 머슴으로 팔아먹었던 아들내미에게 머슴놈이라고 욕하고 있다,

나라를 팔아서 황제 칭호도 받고, 아들도 일본 육군 장성까지 되게 하고.....
왕실 재정이 파탄 나서 왕실을 그 이상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왜놈들이 돈으로 무력으로 고종을 회유하고 협박한 것이다.
솔직히 그때 고종이 왜놈하고 맞장 뜨자고 했다고 생각해보라.
그때 정규군이라고는 수천 명 밖에 없었다.
그 병력으로 그 당시 세계 3위의 군사력을 갖은 일본과 게임이 됐겠는가?
아마도 수많은 백성들이 죽고 파괴된 후 결국은 무력으로 일본에게 먹혔을 것이다.
조선조의 왕실은 모주리 일본에 대항한 전범으로 참형을 당하고 멸절됐을 것이다.
조선의 고관대작들도 모주리 총살당하고 일본군이 조선 전역을 점령하고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조선인은 총살하는 것이 곳곳에서 발견됐을 것이다.
어쩌면 그때 이완용이가 일본과 고종 사이에서 무력충돌과 살인과 파괴가 없도록 중재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어차피 먹힐 것 조건이라도 조금이나마 좋은 조건으로 먹히자는 외교적인 해법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완용이가 나라를 어떻게 팔아먹겠는가?
조선조는 이미 지는 해로서 서산에 밤을 향하여 고속도로 가라앉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잡을 수 없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어떤 힘도 역사의 수레바퀴를 붙들 수는 없는 것이다.
역사의 수레바퀴에는 항상 억울한 희생자가 깔려 죽게 마련이다
산자는 산자대로 살아서 할일이 있는 것이다.
민족의 씨를 보존할 임무가 있었던 것이다.

일본의 비도덕성을 논하는 자는 촌놈이다
나라란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지배하는 것이 세계사의 철칙이다.
일본이 강해서 힘없는 조선을 지배한 것은 세계사에서 욕할 아무런 근거가 안 된다.
로마의 씨이저를 욕하는 자 있는가 ?
나폴레옹을 욕하는 자 있는가 ?
징기스칸을 욕하는 자 있는가 ?
알랙산더를 욕하는 자 있는가 ?
만주를 정벌한 광개토왕을 욕하는 자 있는가 ?
다들 영웅이라고 한다. 대단한 나라라고 한다.
남을 지배할 힘도 없었던 조선을 욕해야 한다.
차라리...

암담했던 일제치하
그러나 백성들에게 빛을 주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광복의 희망도 독립의 희망도 백성들에게 성냥불만한 불빛도 비춰주지 못했다.

인도는 수백 년 간 영국에 지배당했으면서도 간디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타나서 젊은 네루와 함께 전국적인 무저항 비폭력 운동을 전개하여 전 인도 국민을 단결시키고 드디어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얻어내었다.
위대한 국민이며 위대한 독립 지도자였다.

베트남은 호치민이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전 인민을 단결시키고 무장 투쟁을 단행하여 프랑스와 맞짱 붙어서 장기간 싸워 승리하여 파리에서 담판으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다.
베트남도 위대한 국민이며 호치민도 위대한 지도자다.

우리나라는 전부다 중국으로 도망가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그랬다.
일본 놈들과 전면전을 붙어본 적도 없다.
테러나 게릴라식의 국지적인 무장투쟁은 희생만 컸고 독립에 기여한 바는 객관적으로 별로 없었다.
지금같이 매스컴이 전 세계로 발달한 시기에는 국지적인 무장투쟁도 전 세계 매스컴에서 확대되어 독립의 단초를 마련 할 수 있겠지만, 그 당시는 미국은 그리고 유럽제국들도 한국이라는 이름 없는 나라에서 어떤 투쟁이 벌어지는지 전혀 몰랐으니 희생이 헛됐다고 하는 것이다.
정말로 당시 일본 놈과 싸워서 희생한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피는 고귀하지만, 그러나 그 고귀한 피 만큼의 댓가는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승만은 일본의 국력이나 군사력을 잘 알았기 때문에 무력투쟁은 희생만 크고 별로 독립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당시 무력투쟁의 주류가 좌익공산계열인 것을 파악하고 그때부터 공산주의의 득세를 경계한 것이었다.
이승만은 미국의 힘을 이용하여 외교적으로 독립할 것을 생각한 것이다.
이것이 이승만이 상해 임정으로부터 퇴출된 주 원인이었다.
당시 상해임정에는 이승만 같이 국제적인 역학관계와 당시 한국의 국제적인 위치를 알고 반공의식이 투철한 사람이 없었다.
그저 무력으로 총 쏘고 수류탄 던지고 죽으면 애국자라는 열혈 의기에 충만해 있기만 하였다.
이승만 같이 독립운동의 대차대조표를 정확하게 계산할 이지적인 독립운동가가 없었다.
결국은 미국의 힘으로 독립했으며 이승만의 외교로 남한만이라도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독립을 하게 된 것이다.

일제 때 우리에게 독립의 확신만 주었어도 우리는 결코 일제에 협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희망이 없었다.
깜깜한 밤이었다. 결코 날이 새지 않는 깜깜한 밤이었다.
아마도 일본이 미국에게 대들어서 패전하지만 않았어도 일제시대는 계속됐을 것이다.
그러니 일제시대도 인간이 사는 시대다.
먹고살고
똑똑하고 머리 좋은 놈들은 출세도 하고 그런 사람이 사는 시대였다.
글 쓰는 놈들은 친일 글 몇 줄 써주어야 글로 먹고살 수 있었고
그림쟁이는 친일 그림 몇 점 그려주어야 그림으로 먹고 살수 있었다.
언론은 친일 기사 몇 줄 써주어야 신문 장사할 수 있었다.
가수는 친일 노래 몇 곡 불러 주어야 노래 판 만들고 먹고살 수 있었다.
학자는 친일 논문 몇 편 써 내야 교수도하고 먹고살 수 있었다.
소설가는 친일 선동 문구 몇 개 써내야 소설 출판도 되고 먹고살 수 있었다.
장사꾼은 일본 놈에게 선물하나 갖다 주어야 장사가 원활했던 시대였다.
운동선수는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서 국제무대에서 뛰어야 한 시대였다
일장기 가슴에 달고 마라톤 못하겠다고 손기정은 올림픽 출전을 거부하지 못한 비극이 있다
일본은 손기정이 이룩한 마라톤 우승을 가슴에 단 일장기를 이용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키우고 일본 국민을 단결시키고 대단했다.
손끼떼이 갸라메루도 나와서 온 일본 어린애들이 그 캬라멜을 먹으면서 지금의 배용준을 저리가라였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찬양노래 2곡 부른 남인수는 친일파고 손기정은 왜 친일파가 아닌가 ?
결론은 박정희를 죽이려고 그저 저희들 조옷 꼴리는 대로 만든 리스트라는 것이다,
그게 억울하면 왜 나라를 빼앗겼느냐?
우리가 일본을 지배했다면 과연 일본보다 더 잘 지배했을 것 같으냐 ?

너희들은 그 시대를 살아보았느냐 ?
살아보지도 않고서 어떻게 그 시대를 단죄한단 말이냐 ?
그 시대를 살지 않았으니 너희들은 친일을 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살아보지 않은 자들이 감히 그 시대를 살아남은 조상들을 단죄할 아무런 권리가 없다.
죽은 자들을 단죄한다 함은 후손을 욕 먹이자는 의도 외에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일본은 식민지를 하면서도 공직을 많이 식민지 백성에게 개방하였다.
면장 군수 경찰 간부 군인 장교 등등....
한 때는 40% 이상이 경찰 중에 조선인이었다고 한다.
서양 국가의 식민지 통치와는 엄청 다른 통치방식이었다.
서양 놈들은 절대로 공직은 식민지 백성에게 개방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식민지 백성에게 국민교육을 시행한 식민지 통치방식도 일본의 독특한 식민지 지배방식이었다.
일본은 일본인과 조선인의 결혼을 적극 장려하였다.
일본은 조선과 일본을 피를 섞어서 한 민족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서양식의 식민지와는 다른 의도였다.
공직을 한 사람을 친일파로 몰고 있는 좌파 빨갱이들아
그럼 전 조선의 공직을 전부 다 일본 놈이 했으면 좋았느냐 ?

단죄하는 자는 단죄 받는다는 역사의 진리를 알아라
너희들도 어젠가는 단죄를 받을 것이며

<騎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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