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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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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가 아닌 당연시 되어야 할 통진당 해체작업
- 지극히 당연한 일을 두고 쓸데없는 호들갑 떨지 말라! -
정부가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헌정(憲政) 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



＊탈북 여대생의 절규



＊홍성담이 결국 지역구도로 만드는구나 표현의 자유보다 우선하는 것은 남의 “싫어할 자유”이다.



＊우익에게 야단치고 좌익에게 설설기는 박근혜 자신은 악다구니 부릴 권리만 있고, 남은 야단맞을 의무만 있는가



＊國歌거부 이석기, 國保法으로 엄벌하라 국가부정, 재벌거부, 반미종북, 법치무시, 상식파괴



＊찰스 황태자보다 덜떨어진 박근혜 아닌가? - 권력에 욕심을 비우고, 좋은 자손이나마 부지런히 낳아준 찰스 황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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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정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치공작 정권

200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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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朴槿惠와 金正日 사이

200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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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與 당의장 후보 자격논란

200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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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도, 사회시류에 편승하는 것

200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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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미 없어진 '악법'을 적용했다

2005년 01월 15일

194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2005년 01월 15일

193

국정쇄신 아닌 ‘희생양 개각’ 강력 비판

2005년 01월 04일

192

새해 벽두 與黨 지도부 구도 '급변'

2005년 01월 01일

191

‘생계형’ 자살은 사회적 ‘타살’에 가깝다

2004년 12월 27일

190

‘대선 빚’ 盧대통령이 답하라

200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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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인사에 ‘백색테러’ 자행 비판

200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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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국민분열법'이 국가 분열과 혼란 초래

200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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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결정은 대통령 영향 커

200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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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도 상상할 수 없는 말

200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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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총리 발언 사과부터 하라’

200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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