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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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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이승만 일본망명 시도’ 오보한 KBS 규탄
독립투쟁가를 친일로 몰이하는 새빨간 왜곡선동은 근절되어야 한다.


＊좌파언론이 우파인사에게 물어보는 광복70년의 의미 배성관 서북청년단 사무총장의 경향신문 2015 신년 인터뷰



＊미시 USA 관련사에 대한 조사의뢰 진정 정당한 돈으로 반국가 선동질을 하느냐?



＊서북청년회 재건 = 자유대한민국 재활!



＊서북청년단 재건 발기인 모임



＊우익에 숨어있는 푸락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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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면 한국 생각 잠들면 소록도 꿈

2005년 12월 29일

14

10월의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

2005년 10월 28일

13

우익이 모두 대들보가 되기보단 서까래만...

200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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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씨 “우리가 어디 와 있는지 모르겠다”

2005년 05월 24일

11

한상구 대표 석방탄원서에 서명해 주신 애국동지 여러분!!

200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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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회장, 지난 애국운동을 돌아보다

2005년 04월 29일

9

이웃사랑.. ‘몸소실천’

200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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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주민과 대화하는 경찰

200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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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방송 이은경 대표

200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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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만에 女性지역구 의원 탄생

200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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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검사 1호.. 김성일 검사

200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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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생사고비.. 윤응렬씨

200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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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진실을 절대 이기지 못해’

200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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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구청장 총선출마 선언

200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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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200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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