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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견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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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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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3 |
| 작성자 |
사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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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kyh5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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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1-05 |
| 제목 |
철새 한마리 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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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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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386세대의 대표주자를 자처했던, 김민석전의원!
참으로 그 더러운 정치인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아가는 당신이
언제 망월동기념식날이였지...
룸싸롱에서 술마신던 그날부터 넌 허울좋은 탈을쓰고 선량한 국민을 오롱하고 있었던거다
이제 부끄러운 모습그만 보이고 젋은사람없는 농촌에가서
농사일이나 거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구나 이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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