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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마르꼬 성당 김기창 주임신부 망언규탄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15년 09월 01일 PM 09:58:12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 서석구 상임대표, 이계성ㆍ김찬수ㆍ김종환 공동대표)은 8월30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성남시 분당구 소재 마르꼬 성당 앞에서 김기창 주임신부의 망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하였다.
집회는 국민의례, 대회사, 참여단체들의 규탄사, 구호제창, 감사인사, 마침기도,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집회는 대수천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상임대표 이건호),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회장 이형규),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심인섭) 등 회원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천주교 신자인 김태우 핵 박사, 신양호 장군 등도 참여하였다.


서석구 대수천 상임대표는 대회사에서 “북한이 대선불복, 국정원 해체, 정권타도, 세월호 투쟁을 선동하자 김기창 신부는 「국정원 해체 대통령 사퇴 시국미사」에 참여하고, 민간인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라는 반정부농성에 참여하였다. 심지어 최근 지뢰폭발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북한주장을 비호하는 김기창 신부는 도대체 제정신입니까?”라고 반문하였다.

그는 또 “김기창 신부가 신성한 미사시간에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증거를 보여줘. 한미합동수사해도 증거가 안 나와요.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라고 보기에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너무 많다. 북한이 설치했다면 CCTV 보여주면 될 거 아니에요’라며 지뢰도발을 부인하고 북한을 비호하다니 기가 막힙니다.”라고 규탄하였다.


이어서 서 대표는 “미사강론에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판결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해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 ‘절망의 골짜기를 걷는 이들 곁에 주님께서 침통하게 묵묵히 걷고 계시다.’라고 주님이 그들 편인 것처럼 날조한 강우일 전 주교회의 의장, 통진당 해산으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성탄메시지를 발표한 김희중 현 주교회의 의장,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북한의 지뢰도발까지 북한소행 아니라고 북한주장을 비호하는 김기창 신부는 그들이 하느님ㆍ교회ㆍ교황의 이름을 팔아 미사강론에서 저지르는 신성모독을 반성하지 않고 신성모독을 계속한다면 하느님과 국민과 신자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병진 재향경우회 부회장은 규탄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닌 종북구현사제단은 북으로 떠나라”라고 외쳤으며, 강영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성직자의 가면을 쓴 종북주의자는 교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촉매자가 된 본당 신자인 김옥경 데레사가 마이크를 잡고 경과를 설명하자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김옥경씨는 23일 11시 미사시간에 김기창 신부의 발언을 스마트 폰으로 녹음하고 이를 KBS에 제보하면서 인터뷰에서 “CCTV 증거가 없는 것을 기화로 우리가 북한이 안한 것을 북한에 뒤집어씌우는 것이라는 주장 같은 그런 뉘앙스를 제가 받았습니다.”라고 분개하였다.
그녀는 스마트 폰으로 녹음한 내용을 녹취하여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설명하자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지고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8월24일 KBS 9시 정규방송은 “DMZ에서 우리 병사 2명이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로 다리가 절단된 사건과 관련해 분당 마르꼬 성당 김기창 주임 신부는 23일 11시 미사강론에서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라고 보기에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너무 많다. 북한이 설치했다면 CCTV 보여주면 될 것 아니에요. 그제부터 우리나라 주권이 잠시 없어졌어요. 전시작전권이 미국으로 넘어 갔어요.’라고 주장하였다.”라고 보도하였다.

이와 같은 보도를 시청한 김찬수 대수천 공동대표가 대수천에 긴급보고 하여 범우파적 규탄집회를 개최키로 뜻을 모으고 30일 이를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집회가 계속되는 중에 서석구, 김찬수, 이계성 공동대표가 본당 신자 회장인 김우영 안드레아를 만나 집회취지를 설명하자, 김 회장도 평소 그렇게 느껴 자제를 촉구한 바 있으며 신자들의 정서를 주임신부에게 재차 건의하겠다는 우호적인 답변을 피력했다.

참석자 5분 발언에서 본당 신자인 모세 배성관씨는 “수원교구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인 마르코 성당의 주임신부가 미사강론 때마다 거의 반정부적 강론을 하고 대성전 전면에 세월호 침몰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십자가 위에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걸어놓아 대성전에 들어올 때마다 마귀의 시험을 받는 것 같아 마음이 몹시 언짢았다.”라고 심경을 술회했다.


다음은 배성관씨의 규탄 성명서이다.

8월22일 마르코 성당 김기창 신부의 강론은 반역적ㆍ종북적 내용으로 가득 찼으며 심지어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쌍욕까지 했습니다.
그날 강론의 모든 내용은 생략하고 목함지뢰 강론만 비판하겠습니다.

그날 강론에서 김기창 신부는 목함지뢰는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북한이 설치했다면 CCTV 보여주면 되는데 그런 CCTV없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북한이 설치하는 현장사진이 없으니 북한이 한 짓이 아니라는 논리입니다.

이런 논리가 과연 이치에 맞는 논리입니까?
한마디로 북한을 두둔하고 변호하는 억지주장입니다.

살인범이 칼로 사람을 찔러죽였는데 현장 CCTV 촬영이 없으면 살인범 짓이 아닙니까?
현장에 찔러 죽인 칼이 있고 칼에는 범인의 지문이 있고 또 평소에도 범인이 원한을 품고 피해자를 괴롭힌 이웃주민의 목격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장 CCTV 촬영이 없더라도 100% 그 살인법의 짓이라고 상식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판단할 것입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에 원한을 품고 해방이후부터 괴롭혀 왔습니다.
멀리는 6.25전쟁부터 1.21사태,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등등 그리고 가까이는 서해교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등으로 도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함지뢰는 북한제입니다.
북한이 대한민국에 해코지 할 동기가 있고, 사용한 무기가 북한제인데, 북한의 짓이 아니라면 DMZ 안에는 국군 밖에 못 들어가는데 국군의 짓입니까?
국군이 국군 2명의 다리를 목함지뢰로 절단하였는데 국군 제대예정 장병 160여 명이 제대를 연기했다 말입니까?
도대체 주임신부라는 자가 상식도 없는 말을 강론에서 떠들어 대는데, 마르꼬 성당은 신자들을 뭘로 보고 있습니까?

김기창 신부의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강론은 국군을 우롱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반역이고 종북입니다.
황병서가 돌아가자마자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하고, 김기창 신부도 똑 같은 말을 하니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 같은 의심이 듭니다.

마르꼬 성당 형제자매 여러분!!
간첩 같은 의심이 드는 김기창 주임신부를 마르꼬 성당에서 퇴출시킵시다.
김기창 신부는 마르꼬 성당을 떠나라! 떠나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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