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무기를 공급했던 추미애가 돌변한 동기는 여당 공작에 말려든 것으로 봐야
* 조 대표가 "탄핵" 받아야 할 이유 없으므로 한표 잃을 각오하고 추미애 제거해야

짧게는 지난 30년 간 대한민국 헌정사, 의정단상 단하에서 벌어 진 의회의 활동상에서 볼 때 최근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조 순형 대표의 자살을 요구하는 행위가 이상한 모양새로 보여 오해받을 소지가 생겼다.

왜, 그녀가 탈도 없는 조 대표를 갈아치우려고 하는가. 그 "탄핵사유"가 무엇인가. 한나라당과 공조, 탄핵소추 발의를 했다는 이유라면 이는 불순한 목적 동기가 전면에 깔려 있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자신있는 분석이다.

누가, 그녀를 조종하고 있는가. 그를 추종하는 소장파들도 조사 대상이 돼야 한다. 그녀의 이 같은 이유로 조 대표 자살을 요구하는 것은 청렴정당 이미지 구축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여당의 민주당 파괴전략을 수용, 매수를 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조 대표 탄핵 후, 열린당 + 민주당 = 합당을 노리는 보장받은 권력 비지니스인 것이다.

조 대표는 전전긍긍하지 말고, 그녀를 반격하라. 그녀의 변신은 목적이 있었다. 한나라당과 공조했다 하여, 이제와서 이를 문제삼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지 온당한 판사 출신의 여자가 아니다. 지금은 난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회 분위기다. 아군이 밤사이 적군이 된다.

조 대표는 조직을 강화, 추미애 의원을 설득하지 말고 출당 시켜라. 한표를 잃어도 이 같은 모략 선동정치에 희생되는 것보다는 낫다. 조 대표 팀은 강공책으로 그녀를 출당시켜라. 어차피 이판사판이 아닌가.

노무현 탄핵소추 헌재결정 문제도, 약간 위험성이 있다. 국회에서 다시 재의결 하는 것이 어떨지 연구해야 한다. 즉, 노의 3대 탄핵사유 중 1. 선거법 위반 건은 명확하다. 2. 그러나 측근비리, 경제파탄은 헌법상 정치적 무능- 정책판단 미스는 탄핵결정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헌법학자들의 학설.

그러므로, 노의 추가 헌법위반 사례들을 선별하여 다시 한번 의회 "쿠데타" 모의를 하는 것이 좋다. 실패할 수도 있으나 헌재결정은 금새 끝나지 않는다. 총선 후가 될 것이다. 노 팀은 총선 전에 끝내야만 총선승리를 기대할 수 있어 탐색 중이지만 헌재심리 증거확인 등 절차가 있어서 총선 후에 판결이 가능하다.

다시 한나라당과 숙의 하여, 추가 탄핵사유 건을 찾아야 한다. 박근혜 대표도 조금은 석연찮다. 당 대표 감이 아니다. 누가 배후에서 자금을 뿌린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이다. 김정일이가 침묵하는 것만 보아도 이들의 각본이 있는 것으로 짐작은 할 수 있다.

특히, 북한의 대남공작 요원들이 총출동하여, 한국에 침투했다는 북한 해외 공작 요원이 일본 근교 도시에 있는 한 한국인 술집에서 발설, 본사가 이 정보를 입수, 보도했다. 참조하라. 추미애는, 우리의 전문 정치감각에서 볼 때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여당 조직에서 제거 거래설이 있었던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 한나라당 대표교체도 그러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북한 로동당에서 국내 조직을 통해 세차게 밀어붙이는 것 같다. 김정일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을 것이다. 김대중과도 선을 끊어라. 그는 김정일과는 호형호제하는 관계 일 것이다. 여자 배우까지 성상납 시킨 이 인간을 추후 조사해야 한다.

아직도 햇볕정책이 유효하다고 강조하는 이 좌익 전직은 1970년 대 일본 등지에서 받은 북한 공작금을 배상하는 차원에서 햇볕정책을 개발, 가장하여 핵개발비를 지원한 것이다.

미주통일신문은 그 당시(2001년 부터) 한국의 달러가 해외 루트를 통해 북한으로 송금된다는 미국 정보를 입수, 보도한 적이 있었듯 김대중은 생리적으로 북한공산주의자다. 노무현도 같은 맥락이며, 대선조작에 의한 대통령 당선이기 때문에 노무현은 김대중의 지시를 받고 있다.

추후 박지원을 설득하여 대선조작 사실을 밝혀라. 아뭏든 조 대표는 전전긍긍하지 말고 추미애 계집의 난동을 경계하고 정면대응으로 계집의 간첩행위를 차단하라! 구국의 신념에서 당권을 장악하라. 고 조병욱 박사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신다.

이상하게 변한 민족... 월요일 아침 미주통일신문 TV 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한 노동자 스타일의 시민혁명 선동자들을 모조리 척결해야 한다. 모택동의 홍위병, 히틀러의 청년 조직대를 모방, 노사모 한총련 좌익들을 원격조종, 자유민주 체제를 교란, 거부하는 자체가 민주주의에 대한 쿠데타 다. 이들을 모조리 소탕해야 한다. 헌재 재판관들에게 이 점을 강조하라. 
                                                                                 <배부전.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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