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의병정신이 요구되는 2004년 "적" 개념을 수정 내부의 적이 최대 적으로 간주해야 - 통수권 악용 남용하는 집단에 대한 모든 수단 동원 자위군적 대응 가능 지금은 조선의 '삼정문란'적

노무현 일당의 "북한으로의 행진"이 극에 도달, 해외 이민사상 처음으로 현지 교민 99프로가 노무현 정권 타도 및 쿠데타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국 국방부, 군부는 참고해야 한다.

이미 해병대 등 군부도 '노무현 정권이 아주 심각하다...'고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노무현 일당이 국민과 헌법까지 무시하고 평양으로의 질주를 할 경우, 한반도의 정기와 기질, 정의는 결코 이를 방관하지 않는다는 것이 역사에서 증명한 이상, 이번 노무현 일당의 대한민국 매각음모에 군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미주 동포들은 확신하고 있다.

전자개표기를 동원, 조작하여 불법장기 정권을 획책하고 있는 노무현 일당은 이미 한미공조를 파괴했고, 내부 자유민주 체제를 파괴하는 공작을 하고 있으며 입법 사법 행정부까지 장악, 남북국가 연합에 부응,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젠 노무현에 대한 국민적 평가와 시선은 한계에 도달했으며 오로지 노무현의 제거만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어떤 방법, 시간에 그 인간들이 피를 쏟으며 쓰러질 것인가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그것은 실현될 수 있는 사태발전이다. 

우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가외침을 받아 위급할 땐 정부의 명령 소집을 기다리지 않고 일어 나 싸우는 자위군"의 기록에서처럼 오늘 우리는 조선시대의 세도정치로 인한 정치 경제 피폐상태 이상의 삼정문란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어 우리 군의 사명이 절박하게 요구된다는 것이다.

군사력을 갖춘 군은 무기를 휴대, 교전자격을 가지고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국제법상 자격을 가지고 있다. 우리 군은 특히 국가행위로서의 전투에 참가하는 이상, 그러한 "적"은 외부의 적과 내부의 적을 구분하여 대처해야 한다. 오늘날은 외부의 적의 준동이 더 위험하지만 기실은 내부의 적이 더 위협적이다.  군 체계를 교란 적군과 동침을 유도하며 국방책임을 포기케 하고 있다.

우리 국군은 [국내외에 있는 일체의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존하는 것]으로 사명으로 하고 있는 이상, 일체의 적에 대한 공격을 준비해야 한다. 1953년 10월 1일 체결한 한미상호방위 조약까지 파괴한 현 집단은 대한민국 안전보장과 국가적 이익을 옹호 신장할 의무를 중단한 것으로 인정하고 우리 국군은 다시 한번 독립군 정신, 현대 건군 사명에 따라 총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군부는 이 같은 국민적 열의와 군부에 대한 기대 및 지지에 깊은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 군부가 자체 내의 활동제약으로 쿠데타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다. 예전에 볼 수 없는 나약함의 표출이다. 군은 군 다운 용맹성, 국가보위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철학이 생명인 것이다. 군부 내 첩자들의 감시가 두려워 국가붕괴 위험을 간과한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공멸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는 10월 1일은 국군의 날 이다. 그 날은 국군의 날 다운 날이 되기를 바란다. 건군의 정신에 따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날이 되기를 간구한다. 그 날은 우산을 들고 가짜 대통령에게 아부하는 날이 아니다. 그러한 군은 우리의 군이 아니다. 군 형무소에 구속되는 한이 있더라도 "너는 국군 통수권자가 아니다" 라고 저항할 때 우리 군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군대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는다. 군부 축소까지 진행하는 좌익집단의 행각에 우리 군부는 이제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한다. 말로만 "아주, 매우 심각합니다" 라고 할 것이 아니라, 심각한 사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군부가 되기를 바란다.

과거 5. 16군사혁명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한 노무현 일당의 북한으로의 행진에 대해 우리 국민과 군대는 헌법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다는 공통된 인식 하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다시 상기할 것 없이 국부와 국민들까지 노무현의 행각에 불안을 느끼고 국외로 탈출하는 상황을 외면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된 요건을 포기 해야한다.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  우리는 제2의 건군을 축하하는 총소리를 듣고 싶다. 또 다시 우산 같은 것을 들고 노무현 에게 다가서는 군부가 있을 경우 노스 코리아 김정일 위원장이 박수를 칠 것이다. "좋아, 좋았어... 다음에 내가 보장하지..." 라는 축하 메시지가 올 것이다. 우리 군대는 그것을 원하는가. 아니면 생명을 바쳐 국가를 살릴 것인가. 결단을 촉구한다.

여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많은 동포들이 이 같은 겁없는 소리를 내 뱉기 시작했다. "노무현을 사살하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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