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쓰기 | 자유게시판 | 네티즌성명서 | 시와음악 | 구게시판 |  
2017년 10월 22일 (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정보/과학 국제 사설/칼럼 엔터테이먼트 군사 데스크시각 시사만평
    사설/칼럼
        사설
        배성관칼럼
        특별기고
        논설
    주요뉴스
  “지금은 반성할 때가 아니..
  제2의 양승오, 이용식 건국..
  전쟁불사가 아니라 전쟁을 ..
  엄한 반공교육 속의 좌익화 ..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
  소름끼치는 북한의 생존전략..
  위안부 사과에 대한 애국네..
  역사교과서는 국정이 정답이..
  서울중앙지검의 종북적 행태..
  분당 마르꼬 성당 김기창 주..
  박근혜는 김대중/노무현 버..
  미주지역 서북청년단 본부 ..
  서북청년단, ‘이승만 일본..
  멸공산악회 성명 : 국회는 ..
  西靑, 26일 광화문 불법천막 ..

 


박근혜 당선인에게 바란다.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12년 12월 30일 PM 08:06:48

대학교수들이 癸巳年 한 해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擧世皆濁(거세개탁)’을 꼽았다.

세상이 온통 흐리고 더럽다는 의미이다.

‘擧世皆濁’은 중국 초나라 충신 굴원의 ‘어부사(漁父辭)’ 중 “擧世皆濁我獨淸 衆人皆醉我獨醒”(온 세상이 흐리지만 나 홀로 맑고, 모두가 취했지만 나 홀로 깨어 있다)에서 인용한 사자성어이다.


‘擧世皆濁’은 癸巳年 한 해만을 비유하는 표현이 아니라 근년의 우리사회상을 꼬집는 절묘한 비유이다.

OECD 회원국 중에서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라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아동성폭행, 묻지마 살인, 사기, 부정부패, 한탕주의 등이 사회 곳곳에 만연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사회가 타락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속담에서 보듯이 대통령이 부패하면 정치인이 부패하고 정치인이 부패하면 공무원이 부패하며 공무원이 부패하면 기업이 부패하는 연쇄반응이 나라 전체로 퍼져나간다.


박근혜 당선자는 공약집에 있는 수많은 공약을 임기 5년 중 얼마나 실현할 수 있을 것인지 미지수다.

선거가 끝나자 그 공약들은 머릿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인간으로서 그 많은 공약을 기억할 수도 없을뿐더러, 또 일일이 외울 필요도 없다.

어차피 그 공약들은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공무원 조직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따라서 대통령은 줄기를 챙기면 될 것이며, 줄기를 챙기기 위해 국정철학이 확립되어 있어야할 것이다.

대통령 당선자로 마음 속에 국정철학이 있겠지만 국정철학의 근본으로 勸善懲惡을 분명하게 집행하는 마음가짐을 권장하고 싶다.


 

善이란 正義롭고, 公正하고, 幸福한 것이라면, 惡은 이와 반대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이 세 가지 잣대로 재어서 국정을 결정하고 운영한다면, 박 당선자가 중시하는 원칙주의에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박 당선자의 중요시책으로 국민통합, 탕평인사 등이 회자되고 있다.

국민통합과 관련하여 인수위 한광옥 국민통합위원장은 인선직후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시대정신은 국민대통합에 있다. 대통합에는 동서화합부터 계층, 세대에 대한 통합이 전부 포함된다. 이를 위해 인사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이나 법과 제도 등의 문제를 분과별로 나눠 논의해 나가야 한다. 대통합의 마지막 비전은 남북연합까지 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 남남갈등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동서화합을 거론했다.

동서화합이란 영호남 지역갈등의 다른 표현이다.

그러나 영호남 지역갈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김대중 정권 이래 이 나라에는 호남 대 비호남 역차별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번 대선에서 박 후보가 승리한 두 가지 요인은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과 호남의 횡포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표로서 심판 것이다.

50대 이후의 높은 투표율과 지지율이 전자를 증명하고, 호남과 서울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골고루 승리 한 것이 후자를 증명한다.


호남인들은 전체국민의 12%정도이지만 대한민국 실권을 다 장악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사무처직원 50% 이상이 호남인이고, 인천시 경찰(전경제외) 50% 이상이 호남인이다.

국가공무원과 지자체 공무원의 30% 이상이 호남인이다.

대형교회 장로나 권사의 40% 이상이 호남인이다.

장로회와 권사회를 장악한 호남인이 원로목사(당회장)를 강압하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있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조직의 대표 또는 총무(사무처장)는 호남인이다.

법원과 검찰의 서기 40% 이상이 호남인이다.

전국 MBC의 과장급 이상 90%가 호남인이다.

이와 같이 실권을 장악한 호남인은 서로 결탁하여 카더라 방송을 양산하여 정부와 국민간의 소통을 왜곡․호도․이간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조작하여 국민을 억압하고 있다.


호남 푸대접 운운하지만, 호남의 시골 구석구석까지 신작로가 깔려있고 가옥도 양옥이지만, 경북의 청송이나 영천의 도로와 가옥은 새마을운동 초기상태에 머물러 있다.

1년 소득이 1억 이상인 농가가 호남에는 즐비하지만 영남은 그렇지 못하다.

신안국제공항은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쓸모없는 공항이지만, 호남우대를 위해 만든 것이다.

기재부의 호남공무원이 호남에 지방교부금을 뭉칫돈으로 배정하면, 국회에서 또 증액하는 횡포를 자행하고 있다.

대구 지하철 참사도 같은 맥락에서 일어난 테러이다. 진상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이는 正義롭지 못하고 公正하지 못하며 幸福하지 않다.

따라서 국민대통합은 호남인의 처절한 반성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할 것이다.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호남이 국무총리는 호남인이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

소위 탕평인사라는 구실로 실권을 쥐겠다는 의도이다.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 국정원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등 5대 권력기관장을 호남인이 독식해도 언론에서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대통령이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푸념하였겠나!


탕평인사란 논공행상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이다.

당연히 상과 벌이 분명해야 국가기강이 바로 선다.

박 당선자가 영남에서 얻은 5,660,263표는 투표자의 18.42%이고 호남에서 얻은 336,165표는 투표자의 1.09%이다.

1.09%가 지지한 호남을 18.42%가 지지한 영남과 동등하게 인선하는 것은 탕평인사에 역행한다.

인수위 부위원장급 12명중 호남이 5명(42%)이다.

이는 탕평인사의 첫 단추가 잘못 끼인 사례이다.

공무원의 보직비율을 출신 비율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탕평인사의 요체이다.


법과 제도분야에서 검찰개혁을 하겠다는데, 지금의 검찰제도와 시스템에는 별 문제점이 없다.

검찰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호남인맥이 문제이다.

호남검찰은 김대중씨의 부정부패를 덮어두기 위해 다른 사람의 사소한 문제도 침소붕대하고 있다.

권양숙씨가 자녀들의 미국 아파트 구입을 위해 박연차씨로부터 100만불(13억원)을 대통령 몰래 받은 것을 들추어내어 전직 대통령을 자살로 몰고 갔다.

창원지검은 노건평씨의 자금관리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계좌에서 수백억 원의 뭉칫돈을 발견했다며 노 전 대통령 측과 관련된 ‘검은돈’ 의혹을 불러 일으켰으나 허위로 결론났다.


그러나 공적자금 170조의 행방이나, 김대중씨의 주택공사 자금 6,700억 횡령이나, 김홍일씨 서재 및 베란다에 꽉 찬 비자금은 수사하지 않았다.

우익모임에 나가면 호남연사는 100만 불에 비분강개하여 ‘노무현 개*새*끼’를 연호하지만, 김대중씨의 부정부패에는 함구한다.

검찰과 국민권익위와 언론에 김대중씨의 부정부패를 고발해도 마이동풍이요, 호남조직의 보복만이 돌아 올 뿐이다.


이는 正義롭지 못하고, 公正하지 못하며, 幸福하지 않다.

따라서 박 당선자는 국정철학으로 勸善懲惡을 마음에 새겨두고 실천할 것을 바란다.

勸善懲惡이야말로 가장 큰 原則이기 때문이다. <끝>



   
내의견쓰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정보/과학 국제 사설/칼럼 엔터테인먼트 군사 데스크시각 연재 시사만평
회사소개   |   오시는길   |   인터넷 광고안내   |   제휴문의   |   Contact Us   |   Site Map

편집실: 010-8424-2336
Copyrightⓒ 2002-2009 by 사이버뉴스24 All rights reserved. nasayu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