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은 죽으면 분명히 불 지옥에 갈 것이다. 지옥主인 父子惡魔 김일성과 김정일을 이 세상에서 그토록 좋아했으니까, 이 둘은 죽어서 저 세상에 갈 때 천당에 가라고 해도 김일성이 있는 지옥을 택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저희들만 충성하고 지옥에 가면 됐지, 왜 북한동포들 남한국민들까지 김정일에게 충성해서 지옥에 같이 가자고 저 지랄들인지 악몽도 이런 악몽이 없다. 북한동포들은 지난 60년간 생지옥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수백만이 그 생지옥에서 맞아죽고 굶어죽었다. 오늘도 북한에서는 천명 이상이 굶어죽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운명이 기구해서 이제는 남한 사람들 차례인가 보다.

남한 사람들은 모두들 전쟁이 그렇게 무서운 모양인데, 한반도에서 절대로 전쟁은 없을 것이다. 김정일이 전쟁하지 않고서도 평양 지하궁전에 앉아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세상에서 제일 진귀한 산해진미와 프랑스 포도주, 미화 현찰로 먹여 살리는데, 왜 전쟁을 하는가? 김정일은 전쟁 시작하는 날이 제 목숨 끝나는 날이라는 것을 잘 아는데 왜 전쟁을 일으키겠는가? 60년간 준비하고 투자하고 노력해서 남한을 빨갛게 염색하는데 완전 성공했는데 왜 전쟁을 하겠는가? 김정일이 악마이긴 하지만 절대로 바보는 아니다. 노무현이 생긴 것은 보잘 것 없지만 절대로 바보는 아니다.

김정일은 전쟁하지 않고서도 북한에서 수백만 백성들을 살육한 백정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지난 6년간 남한 대통령으로 해온 짓이 바로 그 주검의 전주곡이다. 살인마 김정일을 식견있고 효심많은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띄어놓았고, 그 김정일에게 계속 수억불을 퍼주었고, 지금도 퍼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퍼주겠다는 초지일관이다. 김정일 먹여살리느라고 현대를 작살내고, 대우를 작살내고, SK를 작살내더니, 이제는 삼성이 다음 차례인가보다. 남한에서 노동자 혁명은 6년전 시작되었다. 앞으로 노무현 4년에 남한 재벌들은 모두 작살나게 되어있다. 김정일이 계속 갖다 바치라고 하니까.

노무현이는 재벌 때려잡기, 한나라 당 박살내기, 조선일보 죽이기로 심이 차지 않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을 때려잡아서 김정일에게 갖다 바쳐야만 심이 찰 모양이다.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승계한다더니, 청와대에 김정일 꽃 모셔놓고 이제는 진짜 통일首都 타령이고, 김정일 형님도 직접 만나보고 싶으시단다. 한완상, 강만길이 시켜서 남북경협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더욱 더 본격적으로 퍼주실 작정인 모양이다. 6자회담에서도 촉새같은 이수혁이 미국 일본 제치고 나서서 북한에 남한이 혼자서 퍼주겠다고 야단이다.

김정일이 수백만 백성들을 굶겨죽이면서 플루토니움 우라니움 핵무기를 만드는데도 계속 퍼주자는 것이다. 김정일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생체실험하고 영아 살해하는데도 계속 퍼주자는 것이다. 김정일이 마약과 미사일로 떼돈 벌고있는데도 계속 퍼주자는 것이다. 자국민 굶어죽이는 김정일이 남한 적화통일 하겠다는데도 계속 퍼주자는 것이다. 이게 미친놈들이 아니면, 성한 놈들 짓이란 말인가! 이게 백성들 보호하고 나라 지키자는 놈들 짓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은 악귀 김정일의 犬이다. 그런 김대중을 아직도 선상님이라고 모시는 자들도 악귀 김정일의 犬이다. 그런 노무현이 만든 노사모 돼지우리당을 이번 총선에서 찍어주는 자들도 악귀 김정일의 犬이다. 이제는 역사를 따지고 地政學을 따지고, 善을 따지고 惡을 따질 필요조차 없는 개같은 세상이 됐다. 김정일은 절대 악이다. 절대 악을 지지하는 犬들은 우리 민족도 아니고 인간들도 아니다. 인간의 탈만 쓴 이리 떼들이다. 이번 총선은 이리 떼와 한민족이 생사를 걸고 싸우는 마지막 결전이다. 이번 총선에서 이리 떼들이 이기면, 인권도 없고 민족도 없고 대한민국도 없다. 오로지 개떼들이 몰려다니면서 생사람들을 잡는 생지옥만 남는다.
                                                                       <美.인권운동가 남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