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이나, 열린 돼지우리당 국회의원들이나, 노무현의 홍위병들 명계남 문성근이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북한에서 굶어죽는 우리 동포들이 불쌍하다, 어떻게 하면 그들을 구할 수 있을까 라고 말했다면, 나는 미국에서 내 하는 일이나 하면서 우리나라 잘 되라고 기도만 하고 있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나 열린 돼지우리당 국회의원들이나, 노무현의 홍위병들 명계남 문성근이 진심으로 북한동포들 걱정하고 불쌍해한다면, 저들이 남한에서 이 발광들은 안 할 것이다. 저들이 진정으로 백성들을 사랑한다면, 일 자리 만드는데 분주할 것이고, 미군들더러 계속해서 김정일 막아달라고 조를 것이고, 정권 잡았다고 도술이, 광재, 이기명, 강금원이 시켜서 돈벼락 맞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나 열린 돼지우리당 국회의원들이나, 노무현의 홍위병들 명계남 문성근이는 민주화 투사가 아니다. 민주화 투사는커녕 잘 봐주면 그 몇몇은 잡범들 정도이고 진실을 파악해보면, 김대중 노무현은 나라 팔아먹고 김정일 손을 빌려 남한 백성들 죽이려는 망나니들이다. 민주화도 거짓이었고, 햇볕정책도 거짓이었고, 노벨상도 거짓이었고, 민족을 사랑한다는 것도 거짓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을 내는 거짓말쟁이들이다.

일 개인도 거짓말을 하면 다시는 상종하지 말아야 하는데, 일국의 대통령 둘이 쉬지도 않고 6년간 거짓말을 해왔다. 그래서 김대중 덕분에 김정일은 죽다가 살아나서 핵폭탄 갖고 세계를 위협하면서, 줄창 배고픈 제 백성들을 때리고 잡아 가두고 죽이는 일, 그리고 지금은 남한을 적화통일 흡수하려는 일에만 열중해오고 있다. 김정일이 사람을 한 두명 죽인 것이 아니다.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3대 연좌제로 수십만 명을 때려 죽였고, 창고에는 군량미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도 백성들에게 쌀 배급을 끊어서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놈이다.

김대중 노무현과 정동영 김근태의 열린 돼지우리당은 거짓말쟁이들이다. 김대중 노무현과 정동영 김근태의 열린 돼지우리당은 대한민국에 원한이 맺쳐서 칼 들고 무당춤을 추는 막나니들이다.

부시 대통령이 후세인 때려잡아서 이라크 사람들 살려 놓았더니, 이라크 미친놈들이 부시 때려잡겠다고 난리들이다. 부시가 이라크에 들어가서 사람들 때려잡았나? 후세인이 다 때려부신 병원 다시 지어주고, 학교 다시 지어주고, 상수도 고쳐주고, 도로 깔아주는 것이 미국이다.

이라크 미친놈들을 닮았는지, 남한의 친북좌익들은 미국이 김정일 막아주겠다는데 왜들 내쫓지 못해서 난리들인가! 그런데 그런 부시도 금년에는 재선 때문에 정신이 없다. 민주당 머저리들이 백악관 차지하려고 들개들처럼 물어뜯어서 정신이 없다. 부시가 김정일을 때려잡으려면 미국 대선이 우선 끝나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김정일과 노무현과 열린 돼지우리당이 급하고 바쁘다. 부시 재선되기 전에 부지런히 일해야, 이번 총선에서 이겨야, 한반도 평화통일 해서 우리나라를 김정일에게 진상하겠다고 바쁜 것이다.

우리는 무슨 수단 방법을 써서라도 이번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 우리는 처칠이 히틀러와 싸우기 시작했을 때의 비장한 각오를 배워야 한다. 히틀러에게 비굴하게 굴종하고 공존하자던 머저리 네빌 쳄벌레인이 뒤늦게 쫓겨나고 윈스턴 처칠이 영국 수상직에 취임했을 때, 처칠은 영국민에게 일갈했다.

"나는 국민 여러분들께, 피와 勞苦, 눈물과 땀 밖에는 아무 것도 드릴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최악의 고난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오랜 세월, 투쟁과 고통을 견디어 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나의 정책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의 정책은 육지에서 싸우고, 바다에서 싸우고, 공중에서 죽기 살기로 싸우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총력을 다 동원해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힘을 다 동원하여, 인류 사상 前例가 없는 제일 악독한 폭군을 상대로 싸우자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나의 정책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단 한 마디로 대답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승리입니다. 무슨 代價를 치루더라도, 무슨 테러를 당하더라도,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이 싸움이 아무리 오래 걸리고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친북좌익들과 사활을 건 전쟁 중이고 이번 총선은 그 전쟁의 마지막 전투이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저들에게 지면 우리나라도 끝장이고 북한 동포들도 끝장이고 우리의 자유도 끝장이다.
              <남신우/美 인권운동가.건추가.링컨포럼종신회원.공화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