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음으로 우리가 하나되고 함께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탄핵을 받아 대통령 직무정지중인 대통령은 자진 사퇴하고 대통령 선거 다시하자.

민주당후보로 당선된 노대통령은 탈당하는 순간 대통령 당선은 원인무효라고 생각한다. 열린우리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한 국민은 단 한사람도 없다.

민주당 공천으로 당선하여 배반하고 탈당해서 열린우리당 창당에 기묘하게 후원하고 누치보다가 입당한다고 갑자기 열린우리당이 여당이라고 주장하고 당정 협의하고 내각 추천하며 무전취식한다면 법률적으로는 위법은 아니라도 정당하지 않고 비겁하다.

그래서 원인 무효다.
그리고 정통성도 없다.

누가 배반자 철새 대통령을 지지하겠는가?

지지와 협조를 받고 정통성이 있으려면 민주당이 아닌 열린우리당 노무현 후보로 다시 출마해서 국민에게 열린우리당으로 선거운동도 다시하고 신임을 물으라.

노무현후보를 지지하는 노사모도 시민단체도 광화문 촛불 시위하던 사람들 다 나와 노무현후보 지지하는 선거를 다시 하자.

재임 중 시도 때도 없이 막말을 해 물의를 이르킨 중간평가 10/1발언 열린우리당 돕고 싶은 마음 모두 걸고 대통령 선거 다시 하자.

여택수 부정한 불법자금이 열린우리당 창당자금으로 들어간것 또 밝혀 졌는데?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뒤돈 대줘 창당했으니 그래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것이라는 막가파식 발언을 하였지 않나?

민주당 후보로 당선해서 열린우리당 대통령으로 집권하는 것은 정통성도 명분도 없으니 헌재에서 파면 결정되어 김근태 송영길의원처럼 딴지 걸고 국론 분열 시키지 말고 사전에 사퇴하고 선거 다시하자.

우리가 지향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발전과 국민 행복 그리고 동서남북과 세대 노사 화합을 위하여...

남동호 /한국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