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한에 있는 빨갱이 놈들은 논리가 딸리고, 불리해지면
구시대적 색갈론이요, 수구 냉전 논리로 몰아 세우고
보수라는 작자들은 이런 소리가 나오면 잘하던 짓를 멈칫거린다

이러한 와중에서 보고 듣는 많은 이들이 색갈론은 정말 구시대적 유물로 착각하고 있는 성 싶다. 그러나 이것은 빨갱이들의 전략 전술에 속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지나가도 바뀐것이 있고, 바뀌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다.

즉 김정일 일당들의 적화 통일 이란 대남전략은 해방후 지금 까지 변한게 없다. 변하게 있다면 남한내에 김정일 추종자들의 발언권이 급성장하여 변하지 않은 북한을 변하것 처럼 사기를 치고 국민은 이것이 진실인양 고개를 끄덕이고, 정치한다는 우익인사라는 작자들도 이논리에 놀아 나고 있는 것이다.

변한것을 바르게 말한다면, 6.25 전쟁후 어느때 보다도 남한이 사상적으로 더욱더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색갈론을 논하지 않는다면 언제 해야 하겠는가?
지구상에 단하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냉전이 계속되는 이땅에 색갈론은 이땅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거늘, 특히 보수 정치인이라는 자들 마져 수구 소리에 목을 움추리는 것을 보면, 뭣을 하겠다는 것인지 한심하고 한심하다.

더욱 한심한 것은 차가 대권을 겨냥한다는 제1야당이다.
색갈론을 싫어하는 자들을 왜 끌어안고 발목을 잡히고 있는가?
지금이라도 정리를 해야한다. 단 1명이라도 색갈을 분명히 하는 정당이 되어야 산다. 2중대로는 절대 않된다. 한마리의 토끼만 �i으면 반드시 승리 한다.

박근혜가 아무리 애걸해도 전라도의 표심은 움직일리 만무하다.
박정희의 업적을 아무리 논해도 수도이전의 꿈속에서 헤매는 이들에게는 헛소리이다. 그러나 아직도 보수가 더 많다. 다만 이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당이 없을 뿐이다.

색갈론을 더욱 확실히 강력하게 제기해야 한다.
보다 더 확실한 색갈론으로 무장하지 않고는 저들의 계략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바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