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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조성한 김진호는 사죄하라!!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13년 04월 30일 AM 08:39:16

말도 많던 개성공단이 전면 폐쇄될 운명에 놓였다. 지난 4월 3일 북한이 남한 인원과 물자의 반입을 막고 4월 8일 북한 근로자의 전원철수 조치를 취함에 따라 생산라인은 올 스톱되었고 물자반입 차단에 따라 원자재는 물론이고 식품공급까지 금지됨으로써 잔류한 남한기술자 및 관리직원은 끼니조차 어려운 형편에 처했다. 이러한 상태를 계속 방치할 경우 개성공단의 경제성은 차치하고 우리국민의 생명에도 심각한 위험이 아닐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 3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해 잔류인원 전원철수를 결정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개성공단 사업을 위한 정부의 공단입지정리, 수도․전기, 통신시설, 도로 등 인프라 조성투자와, 127개 기업의 생산시설 투자액이 1조가 넘는다고 한다. 개성공단이 폐쇄될 경우 이를 고스란히 북한이 챙길 것이다. 북한은 애초부터 마적처럼 이런 자산편취에 눈독을 들이었을 것이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지난 3일 청문회에서 "개성공단이 작전 수행에 문제가 된다. 정치ㆍ군사적 사안이므로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일부 전문가들도 "남북 간에 심각한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정치적, 군사적 인계철선(trip wire)으로 변질돼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성공단은 경제적 측면보다는 6.15선언의 가시적 성과 선전과 대북 퍼주기 창구에 주안점이 있으며 이는 정치적, 군사적으로 남한에 부담이 될 것임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김진호 당시 토지공사 사장은 “개성공단은 남북한에 상호이익이 되므로 경제논리만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개성공단은 남북경제협력의 모범케이스이다.”라고 자랑해 왔다.

상황이 이를진데 김씨는 지금도 개성공단을 변명할 것인가?

국민앞에 사죄하고 애국우익 모임에는 얼씬 거리지 말라! 구역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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