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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워쳐(21)- 對南武力統一이란 슬로건
김일성 遺訓統治는 허울일 뿐

사이버뉴스24 http://www.cybernews24.com/

 2006년 11월 10일 AM 09:36:33

세계를 적으로 一路, 自滅의 길을 걷는 김정일

군대조직에 의한 근대국가의 변칙 지배 하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는 슬로건을 걸고 <遺訓完遂><主體革命의 완수>를 중심과제로 하고 실제로는 김일성 만년의 유훈의 골간을 우려내 버리고 지연시키고 있다.

유훈 중에도 대美관계 개선만은 미.북 기본합의에 의한 중유의 년간 50만 톤 획득과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에 의한 경수로 건설착수에 매달렸으나, 오늘 현재 모두 중단되고 말았다.

최대 문제는 <7. 6 유훈>에 의한 대폭 개방화와 政務院 권한 집중에 의한 경제재건 과제가 뒷걸음질 쳐 오히려 경제 붕괴로 내몰렸다.

유훈의 골간 중 하나인 개방화의 상징이었던 <羅津-先鋒 自由經濟貿易地區>도 주변과의 완벽한 차단과 거주민 교체문제로 환경 조건의 정비가 지지부진하면서 처음에는 열의를 보이던 자유진영 투자가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그뿐인가?
그동안에 정무원 기능이 마비됨으로써 95-96년의 수해와 97년의 한해.해일 피해로 농업이 거의 궤멸되다 싶이 했고, 주민의 기근이 심각해졌다.
연료 전력 부족으로 인한 전국의 공장가동률은 극단적으로 떨어졌고, 철도, 도로, 해운, 수송 수단도 모두 발이 묶이게 되고 말았다.

결국, 정무원 중심으로 <농업 경공업 무역 제1주의>로 추진하려던 3년의 조정기간은 아무런 진전도 보지 못한 채 지구상 온대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대기근으로 2백여 만 명의 아사자를 내고 만 것이다.
이것이 김정일로 이어진 북한의 변칙지배가 나은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변칙지배를 통해 김정일이 내세운 독자 정책은 다음 네 가지로 집약된다고 할 것이다.

첫째, 紀念碑的 대건조물의 건설
계속 공사로는 단군릉 완공, 평양 청류교, 금릉 제2터널의 완공, 금강산 수력발전소 완공.
신규사업으로는 깅일성을 위한 금수산 기념궁전 확장정비, 조선노동당 창건기념탑, 소위 신수도 건설의 발동.

둘째, 軍事重視 군비증강 (소위 선군정치)
군부대 전선초소, 군교육장, 군건설현장 등의 방문 시찰 강화.
군 인원 장비 증강과 전선배치, 군사시설 무기개량.
비무장지대 도발사건과 잠수함 남파.
준 군대조직과 치안기관의 인민군 산하 편입. 97년 2월의 <군은 곧 인민, 당, 국가>라는 김정일 공언.

셋째, 대논문 저작 편지 담화의 남발
현실 사태와는 전혀 맞지 않는 추상적 원칙의 나열.
주체혁명의 완수, 사회주의 고수, <金日成 民族.으로서의 민족 제1주의>, 수령과 당에 대한 절대 충성 강조.

넷째, 1996년 신년 <3紙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노동청년)共同社說>에서 연간 방침 제시
96년부터 <苦難의 行軍>, 97년에는 <최후의 돌파전>과 <붉은 기 사상에 의한 전사회 일색화>.

이 중 첫째와 둘째는 심각한 경제파탄과 민중의 기아상태를 아랑곳없이 경제재건 노선에 역행한 것이다.
자원과 노력을 권위 과시용 기념비적 건조물과 군사력 강화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가동률 20% 이하의 공장 생산도 당 지령과 제2경제위원회(당 운영) 명령에 봉사하도록 했다.

셋째와 넷째는 철두철미 혁명의 대의와 사상 우선원칙에 의해 정신주의(필승의 신념과 혁명적 낙관주의)로 현재의 고통을 견디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김정일에 절대 복종할 것을 주민에 강요한 것이다.
즉, 김정일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수뇌부를 <결사 옹위하자>는 것이다.

이는 두말 할 것 없이 개방화 자유화를 거부하고 자본주의 제국은 물론 구사회주의 국가까지도 적으로 간주한다는 적개심 고취정략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리고 <주체혁명 완수> <김일성 민족>의 강조는 결국 소위 對南解放革命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연결된다.
이것이 군사우선 논리와 결부되어 對南武力統一을 최후의 활로로 하는 행동으로 유도된다.

북한 주민 중 자포자기적으로 전쟁기대 분위기가 퍼지고, <김정일이 최고위직에 오르면 전쟁난다>는 소문이 퍼진 것도 이 까닭이다.

붉은 기 사상으로 전 사회를 일색화하고 <내게 어떠한 변화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변하는 김정일 치하에서 변칙지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고, 남조선혁명이 성공하지 못하는 한 김정일 권력체제는 일로 자멸에의 길을 걸을 것이다.

김정일에 의한 북한 통치행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두에서 언급했다시피 도저히 정상국가로 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임해 왔고, 앞으로도 그리 계속될 것이라 보기에 자멸의 길이 있을 뿐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자연 생태계에서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빌리지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한 생존의 길은 막힐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김정일 개인으로서는 이미 생존역량을 상실한 상태이고, 체제유지를 목적으로 한다는 核보유는 오히려 체제붕괴를 재촉하는 트로이의 목마일지 모른다.

다음은 중국 등소평과 김정일에 얽힌 지금까지 숨겨져 온 비화 한 토막을 들추어본다.

華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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