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과 그의 졸개들은 반미반일을 선동하면서 그 대칭점에 친중친북을 세워놓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대한민국 헌법이 추구하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모범국가이며 세계 제 1, 2의 경제대국, 군사대국이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 공산당 1당 독재 국가이며 주변의 타민족 국가를 야금야금 포식해 들어가는 침탈 국가이며 이미 동북공정으로 김정일 이후 북한을 복속시킬 마스터 플랜을 완성해 둔 상태이다.

왜 중국보다는 미국과 동맹이 중요한지 알기 쉽게 얘기하면,
중국은 한반도와 붙어 있어 침략이 쉽다.
그러나 미국은 떨어져 있어 할 능력은 있지만 한반도 침략이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미국의 힘을 빌려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 국가존속과 민족번영에 도움이 된다.
미국이 물러나면 머지 않아 중국이 한국을 넘볼 것이다.
직접 침략하지 않더라도 공갈 한마디에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될 수 있다.
놈현의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은 밤새 궁리해 낸 꾀가 제 죽을 꾀와 같은 얼토당토 않는 머저리 수작이다.

북한은 60년간 세습독재에 공개 총살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반 문명 국가이다.
놈현은 민족공조라는 미명 하에 김정일 살리기에 소매를 걷어올리고 있지만 이는 동반자살골이다.
김정일은 핵 공갈로 남한을 접수할 것이며 그 다음에는 중국이 한반도를 접수 할 것이다.
이러한 순서는 미국의 한반도 포기에서 시작될 것이며,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기로 작심하는 배경에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놈현의 배신과 얼치기 자주파들의 반미시위가 역겹기 때문이다.

중국의 한반도 속국화는 삼국시대 이래 중국의 염원이었으며, 조상들의 슬기와 용맹으로 잘 막아 왔으나, 이제 야비한 양아치 대통의 아집으로 불을 보듯 뻔한 민족멸망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애국우익 네티즌들이 게시판에서 절규해 왔지만 말과 글은 한계가 있다.
구국의 방법은 행동하는데 있다.

애국 우익 네티즌들이여!
우리 모두 멸공의 깃발아래 뭉쳐 반역좌익 집단을 청소하는 데 앞장서자!
멸공산악회로 모이자!

일    자 : 4월 17일(일)
산 행 지 : 도봉산
집결장소 : 전철 1호선 도봉산 역
집결시간 : 오전10시
연 락 처 : 011-9813-7004(배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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